logo
🌞 서울: 맑음 (강수없음)
31℃
☁️ 부산: 흐림 (강수없음)
27℃
🌤️ 대구: 구름많음 (강수없음)
30℃
🌤️ 인천: 구름많음 (강수없음)
30℃
☁️ 광주: 흐림 (강수없음)
31℃
🌞 대전: 맑음 (강수없음)
30℃
🌤️ 울산: 구름많음 (강수없음)
29℃
🌤️ 세종: 구름많음 (강수없음)
31℃
🌞 경기: 맑음 (강수없음)
31℃
🌞 강원: 맑음 (강수없음)
30℃
🌞 충북: 맑음 (강수없음)
33℃
🌞 충남: 맑음 (강수없음)
29℃
☁️ 전북: 흐림 (강수없음)
30℃
☁️ 전남: 흐림 (강수없음)
28℃
🌞 경북: 맑음 (강수없음)
33℃
☁️ 경남: 흐림 (강수없음)
28℃
☁️ 제주: 흐림 (비)
30℃
00:00:00

Home 스포츠

스포츠

제목 : [쇼벨] 오전 11시경기가 문제였나... 한국 남자농구 FIBA 첫 호주와의 경기에서 36점차 97-61로 완패... 3점슛 성공 호주 57.7% 한국 27.3% 남은경기 오로지 3점 득점원 의존도 탈피해야

조회 252회
이메일
eunjjung90@gmail.com
작성자
쇼벨 최수영 기자

Screenshot 2025-08-06 192620.png

 

지난 5일 개최돼 오는 17일 (일) (현지기준) 개최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2025 FIBA 남자농구 아시아컵이 열리고 있다.

 

안준호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6일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Jeddah, King Abdullah Sports City(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에서 열린 FIBA 아시아컵 첫 경기에서 강호 호주에 97-61, 무려 36점차 완패를 당했다.

  

1쿼터 25-17, 2쿼터 48-31, 3쿼터 68-47 , 4쿼터 97-61 로 대한민국 대표팀은 2쿼터 4점까지 따라붙은적이 있었지만 단 한번도 리드를 가져오지 못하는 무력한 경기력을 보였다.

 

에이스 이현중 , 이정현의 3점슛 성공률이 지난 일본과 카타르 평가전에 비교해 이번경기에서 현저히 낮은 점을 고려, 유기상, 문정현 , 박지훈 등의 슈터를 적극적으로 '반짝' 교체해 이용하지 않은 0점 용병술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농구는 순간순간 슛 성공률이 탄력을 받아 흐름으로 이어지는 순발력있는 독특한 흐름이 있는 경기기 때문에 시합마다 5명 선수의 컨디션을 잘 살펴서 조금이라도 제 컨디션이 아니면 빠르게 교체 작전을 실시해야 좋은 흐름으로 바뀔 수 있다. 

 

외곽이 터지지 않는 경기에서 외곽만 고집한 특별한 작전이 없는 코치진의 부진도 무력한 패배에 한몫했다. 

 

피지컬 적인 면에서 호주가 4쿼터 내내 압도한 것은 맞으나 경기 초반 2쿼터 중반까지 따라잡을 찬스가 충분히 있었는데 클러치 타이밍에 3점에만 의존하는 단발성 공격은 앞으로 예선전인 카타르나 레바논전에서 나오면 안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골밑에서 패스를 받은 센터 하윤기는 무력했고, 대한민국의 3점슛이 좋은 날이 아닌데도 불구, 패스를 외곽으로만 보내 자충수를 뒀다. 다음경기부터는 찬스가 나면 골밑에서의 적극적인 허슬 플레이가 시급해보인다. 

 

이번 호주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은 자유투 성공률도 낮았고, 3점슛 성공률에서는 호주 57.7% 대한민국 27.3%로 압도적으로 밀렸다. 

 

이현중과 함께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을 이끌어갈 것으로 주목받는 여준석이 무득점에 그친 것도 해결해야할 과제다.

 

반면 호주는 4쿼터내내 높은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하며 골밑에서의 개인기 등 대한민국 보다 한 수위의 실력을 선보였다.

 

이승현이 9점 , 이정현이 20점으로 분전했지만 팀의 완패로 빛을 바랬다. 이정현은 30%의 3점슛 성공률을 이번 호주와의 경기에서 보이며 골갈증을 남겼다. 

 

현대 농구에서 3점슛을 강화하고 과거의 포스트업 플레이보다는 속공플레이를 하는 농구는 흐름에 맞지만 매경기 3점슛이 터질 수는 없다.

 

남은 카타르, 레바논경기에서도 3점슛일변도 전략에서 성공률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세대교체를 완벽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상승세 중인 한국남자 농구 흐름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

 

모든 것에는 'back up plan'이 필요하다. 3점슛이 안터졌을 때의 메인 작전이 흐트러졌을 때에 대비해 사령탑은 상시 만반의 작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한편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은 오는 8일 카타르와 경기를 갖고, 11일 레바논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인터뷰

English

경제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정치

많이 본 뉴스

실시간 환율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