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LPGA골프선수 최혜진(25)
최혜진이 16일 미국 미시간주 벌몬트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첫 LPGA 우승은 다음기회를 바라보게 됬다. 우승은 16언더파를 친 스페인의 카를로타 시간다에게 돌아갔다.
지난 12일부터 15일(미국시간)열린 마이어클래식 LPGA 대회에서 최혜진은 2라운드와 3라운드 공동선두를 기록하며 쾌조의 샷감을 보였다.
16일(한국시간)최혜진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8홀 및 12홀에서 버디를 잡는 등 안정적인 플레이로 노보기 플레이를 이어갔다.
이어 16홀까지 단독 선두로 경기를 풀어나갔으나 17홀 1.5m퍼트로 파세이브르르 하지 못하며 보기를 기록해 시간다에게 선두자리를 내주었다.
최혜진은 18홀에서 버디를 기록했으나 역시 같이 버디를 친 시간다에게 1타차로 밀리며 단독 2위 15언더파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1라운드부터 마지막 4라운드까지 총 페어웨이 안착률은 52회중 39회,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90야드, 퍼팅 118회, 그린 적중률(GIR)은 72회중 57회였다.
최혜진은 이번 LPGA 마이어클래식에서 단독 2위로 상금은 $274,433를 받게됬다.
앞서 최혜진은 지난 2일 마친 제 80회 US 오픈에서도 4위를 차지하며 한국인 선수 중 유일하게 TOP10에 진입한 바 있다.
한편 최혜진은 KLPGA통산 11승을 달성, 마지막 우승은 2023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롯데오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