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서울: 구름많음 (강수없음)
29℃
☁️ 부산: 흐림 (비)
27℃
🌞 대구: 맑음 (강수없음)
28℃
🌈 인천: - (-)
-
☁️ 광주: 흐림 (비)
28℃
🌞 대전: 맑음 (강수없음)
27℃
☁️ 울산: 흐림 (강수없음)
27℃
🌞 세종: 맑음 (강수없음)
28℃
🌞 경기: 맑음 (강수없음)
29℃
🌤️ 강원: 구름많음 (강수없음)
-
🌞 충북: 맑음 (강수없음)
29℃
🌈 충남: - (-)
-
🌈 전북: - (-)
27℃
🌈 전남: - (-)
26℃
🌈 경북: - (-)
28℃
🌤️ 경남: 구름많음 (강수없음)
-
🌈 제주: - (-)
28℃
00:00:00

Home 사회

사회

지역 | 제목 : [쇼벨] 이 대통령 "OECD 국가 중 최상위 기록하는 산재 사망률 낮추기 위해 구체적 대책 마련할 것"

조회 472회
이메일
sc3876@khanthleon.com
작성자
정치부 최수영 기자

522825480_30548581168090321_459768492835810301_n.jpg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우리 사회의 산업 현장을 진단하고 노동으로 인한 생명이 위협받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시흥의 SPC 삼립 시흥공장을 찾아 "지난 5월 산업재해 사망 사고가 발생한 SPC 삼립 공장을 방문했습니다"며 "노동자 출신이자 산재 피해자로서,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현장에서 희생이 반복되고 있는 현실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낍니다"고 전했다.

 

이어 이대통령은 "불가피하거나 예측이 어려운 경우에는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같은 현장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심각한 사안입니다"며 " 특히 사고가 모두 심야 시간대에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주일에 4일, 12시간씩 맞교대하며 밤낮 바뀌어 일할 경우 피로에 시달리고 주의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자 개인의 부주의로만 책임을 돌릴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며 "장시간 저임금 노동이라는 현실은 우리 산업 현장의 씁쓸한 단면입니다. 물론 업종의 특수성도 이해하지만, 그 어떤 이유로도 노동으로 인해 생명이 위협받아서는 안 됩니다. 문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노동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에 현장 안전 설비와 시스템이 평상시 철저히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며 "기업 경영진께도 이윤 창출만큼이나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에 대해 책임 있는 태도로 임해달라 말씀드렸습니다"고 알렸다.

 

이 대통령은  "OECD 국가 중 최상위를 기록하는 산재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구체적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노동자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노동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 이주노동자들의 기본적 인권도 지켜져야 한다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가혹행위를 한 가해자 동영상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인터뷰

English

경제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정치

많이 본 뉴스

실시간 환율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