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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제목 : [쇼벨] 일본 화가 유키 기요하라 " 한때 일본의 숲을 누비며 사슴과 멧돼지로부터 들판을 지킨 늑대가 인간의 의해 사라졌지만 어떤이들은 늑대가 일본 외딴 숲에서 조용히 살고 있다고 생각"

조회 203회
이메일
eunjjung90@gmail.com
작성자
문화2부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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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뱅크아트페어 2025 서울 세텍에서 전시를 한 일본의 유키 기요하라 전시는 샤인 아뜰리에 갤러리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35길) 부스에서 전시됐다. 

 

유키 기요하라 화가는 인간이나 생물의 존재에 초점을 맞추고 실타래와 재료를 가지고 놀면서 내면의 생명을 벗겨내는 예술가다.

 

그는 1965년 일본에서 출생, 2011년 오리지널 아트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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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상경력 또한 2017, 2019, 2020, 2021,2022 살롱 드 오토네, 파리 2020 일본 프랑스 국제 현대 미술 등 화려하다.

 

유키 화가는 자수 스타일로 작품활동 하는 것을 선호한다. 전통적인 자수 작품은 일반적으로 세심하고 잘 정렬된 스티칭 방법으로 섬세한 터치가 특징이다. 

 

특히 그는 유화의 안료 작품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실과 다양한 소재와의 대담한 조화로 표현하고자 한다.  

 

유키 화가는 침팬지, 드래곤 ,닭 등의 동물을 소재로 하지만 이번 뱅크아트페어 2025에서는 늑대 작품들을 위주로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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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거처' (dwelling place of the gods )란 주제로 늑대 전시회를 개최한 유키 화가는 이번 작품들과 관련해 " 늑대는 한때 일본의 숲을 누비며 사슴과 멧돼지로부터 들판을 지켰습니다. 어떤 이들은 늑대의 이름인 오오카미가 "위대한 신"에서 유래했다고 믿습니다"며 "1세기 전, 늑대는 인간의 손에 의해 사라졌지만, 어떤 이들은 여전히 늑대가 외딴 숲에서 조용히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아키타와 시바와 같은 일본 견종이 늑대 DNA의 가장 강력한 흔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며 "제 작품은 마치 제 숨결이 그들의 숨결에 맞춰 움직이는 것처럼, 한 땀 한 땀 명상이 되었습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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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화가는 " 야오요로즈노카미의 고대 신앙에 따르면, 사람들은 모든 것에서 신을 발견했으며, 경외심을 가지고 존경하면서도 감사와 유대감을 느꼈습니다. 이 작품이 관람객에게 '신' 또는 위대한 존재와의 친밀감을 불러일으킨다면, 이 작품은 그 목적을 달성한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늑대는 특히 한때 일본에 살았고 땅을 지키는 수호자로 존경받아 신성하게 여겨졌지만 한세기 전에 멸종위기에 처했다.

 

유키 화가는 "이 작품을 만들면서 제 호흡이 그들(늑대)들의 호흡과 맞아떨어진 느낌이 있었다"며 "고대 일본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을 포함한 모든 것에서 신성을 감지했다. 이 작품이 시청자들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위대한 것'과 연결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강남 SETEC전시장에서 열리 제15회 뱅크아트페어는, 7개국 110개 갤러리, 1,1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약 7,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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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BAF에서는 여러 인기 아티스트들의 대표작은 물론, 신선한 시선과 감각을 지닌 MZ세대 작가들의 작품, 그리고 탄탄한 작업 세계를 구축한 중견 작가들의 작품까지 폭넓게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뱅크아트페어 측은 예술을 보는 즐거움에서, 소장하고 투자하는 즐거움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행사가 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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