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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제목 : [쇼벨] 민중기 특검, 김건희 씨 16개 혐의 구속 기소… 자본시장법 위반·정치자금법 위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조회 96회
이메일
sc3876@khanthleon.com
작성자
정치부 최수영 기자

 

Screenshot 2025-08-29 123626.png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수사를 시작한 지 59일 만인  29일  김건희 씨를 자본시장법 위반·정치자금법 위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이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배우자가 재판에 넘겨진 사례다. 

 

김건희 씨는 구속 이후 5차례(14·18·21·25·28일)에 걸친 소환 조사에 응했지만, 대부분 진술을 거부해 왔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스스로 말했던 자백과 달리, 반성이나 부끄러움의 흔적은 전혀 보이지 않았고, 침묵이 면죄부가 아닐 뿐 아니라 법망을 피할 수 있는 만능 열쇠도 될 수 없다는 점이 명백해졌다. 

 

김건희 씨는 기소된 혐의만 해도 무려 16가지에 달한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는 2010~2012년 권오수 전 회장 등의 주가조작 배후에 ‘전주(錢主)’로 참여해 약 8억 원의 시세 차익을 챙겼다는 의혹이다.

 

 대선 여론조사 청탁·정치적 공천 개입 혐의는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 58건(약 2억 7440만 원 상당)을 제공받고, 이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특정 후보 공천 개입 의혹이다.

 

명품 및 현물 수수 혐의는 통일교 인사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고가 명품(약 6200만 원대 그라프 목걸이, 샤넬백 2개), 천수삼 농축차 등의 청탁 의혹이다.

 

특검 조사 과정에서는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가 주요 증거로 지목됬다. 

 

김건희 씨는 해당 목걸이를 모친에게 선물한 모조품으로, 짧게 빌려 착용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특검은 권오수 전 회장의 자수서 등을 근거로 증거 인멸 우려를 들어 영장을 받았다. 

 

특검팀은 통일교를 동원한 대통령 선거 및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개입 여부, 그리고 김 여사의 개입경로를 밝히기 위해 전성배 씨 외에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 이른바 ‘집사’ 김예성 씨도 구속하고 추가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특검은 또한 박성근 전 총리실 비서실장과 서성빈 드론돔 대표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으며,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수수한 정황도 포착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씨 구속 기소 사실과 관련해 "국민이 기다려온 진실 규명의 시작"이라며 "침묵은 결코 면죄부가 될 수도, 법망을 빠져나갈 수 있는 만능의 기술이 될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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